울산 길촌마을
길촌책빵 · 독립책방
‘책빵’은 빵을 먹으며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지은 이름입니다. 많이 팔리는 책보다 오래 곁에 두고 다시 펼쳐 볼 책을 한 권씩 손으로 고르는 작은 독립서점입니다. 독립출판물과 그림책, 신학과 생태책이 좁은 서가에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만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제목이나 표지만 바라보며 잠시 앉아 쉬어 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책방 모임
매달 한 권을 정해 함께 읽는 그림책 모임이 있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펼치는 그림책처럼, 교인이 아니어도 책 한 권을 좋아하는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모임 일정은 책방에서 안내해 드립니다